아침을 안먹어서 고픈 배를 부여잡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들어가서 눈에 띄는 

후라이드치킨버거 하나를 집어왔다.




가격 2,500냥에 형성되어 있솨와요. 





뒤에는 제조과정이?! 

귀엽게 일러스트로 그려져있다.ㅎㅎ 

칼로리 430~





암튼간에 여기는 전자렌지에 조리시간이 

다 붙어잇어서 그대로 따라해주면 끝이다.






데웠더니 연기가 퐈이야! 

시야를 가릴 정도로 폴폴 난다. 

뭔가...필터링 처리한듯한 아련함이 묻어남ㅋㅋㅋ






맛은 그냥저냥 딱 그 값만큼 하는듯. 

치킨살은 적당히...그리 부드럽지도 퍽퍽치도 않음. 


재구매의사 : 그닥없음. 

대학생때 먹던 편의점의 치킨버거보단 못함ㅎㅎ 

그건 패티가 엄청 두껍고 채소도 이것보담 많았다. 

형성되어있던 가격은 똑같은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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