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다시 시작하는 티스토리인가~ 

첫글을 뭐 올릴지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딱히 쓸게 없어서 오늘 구입한 

네오플렌 마우스패드 올려본다.





집에 주황색깔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때타고 영 상태가 안좋아져 

다시 산건데...칙칙한 회색밖ㅇㅔ 없구나. 





전에껏보다 더 폭신폭신한거같으여 

아직 사용을 안해서 그런가? 

암튼 바닥부분이 볼륨감있고 좋구나. 





그리고 오는길에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팔고있길래 하나 사먹었다. 

원래 얼마인진 모르겠으나 

사장님께서 좀더 크게 천원짜리로 

만들어줄까 물어보시길래 승낙~ 

조금더 큰 천원호떡 되시겠다. 


행복하게 먹으면서 이것이 

2,500원의 행복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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