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께서 프리미엄 여행용세트 

하나를 회사에서 받아오셨다. 





안에서 막 뒤엉켰네.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온더바디 수분듬뿍 베리에센스 생크림 폼 





체리블라썸 바디워시. 

써보니까 향이 나쁘지 않은것이 

부드럽고 상당히 괜찮았음. 





엘라스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거품이 존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세번 감아봤는데도 여전해서 

이녀석은 쓸만한놈이 아니여. 





요거슨 린스. 보라색 이쁘네. 

난 트리트먼트만 쓰기땜에 패쓰. 





치약이다. 칫솔이랑. 

어디 놀러갈때 쓰기 괜찮은듯. 

칫솔 크기가 평소에 쓰던것보다 작긴 하지만 

간편한것이 휴대성이 뛰어나다. 


목욕탕에 들고가서 유용하게 잘 썻다. 

밑에 받침대가 있으니깐 정리하기 편한듯. 

책을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는데...

연장해버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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