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쓰던게 실종되어서 손은 자꾸 트지...급한마음에 

다이소에서 판매중인 핸드크림을 구입했다. 

발이달린거야 뭐야 대체~~~ 

자꾸 없어지고 난리여!




수분가득한 복숭아 핸드크림. 가격 천원!

이거말고 좀더 화려한 디자인이 있던데 그건 테스트용만 남아있고 다팔려서 못삼ㅜㅜ



살짝 꾸덕한 제형. 



발랐을때 심하게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게 저렴히 득템한듯ㅋㅋㅋ

냄새도 진하지 않아서 괜춚. 


저녁에 살짝 안좋은 마음으로 국수를 폭풍흡입 했더니 지금 체했는지 윗배가 콕콕 쑤시고 아프다. 

두시간째 이러니 이 글을 쓴후 당장 편의점 달려가서 활*수라도 하나 사먹어야쓰것다. 

이게 체했을때 직빵인듯 진심ㅋㅋㅋㅋ


올만에 블로그에 글쓸려니 좋쿠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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