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3개만 만들었더니
얘를 대체 어디 넣어야 하는지 애매하다.
요리라고 부르기는 민망하지만 걍 넣겠다.
전에 안심닭 치킨바베큐를 구입했었음.
훈제는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맛만 있으면 상관읎다!!!
으음 쉽구만!
포장팩을 꺼내니 이렇게
밀봉되어 있다.
크기를 보아하니 병아리와 닭의
중간단계가 아닐까 싶음.
이만한게 좀 불쌍하긴 하지만
살코기가 부드럽...윽윽ㅋㅋㅋ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줬음.
맛은 뭐랄까...훈제맛이 강하면서
안쪽은 싱겁고 살짝 닝닝한게
기름기는 상당하다.
그래서 이거 한짝 먹고난후에
나머지는 마늘+설탕+버터를 섞어서
골고루 발라다가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니 맛이 괜찮다.
그냥 먹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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