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제품 이게최고임-_- 

클렌징퍼프 미친 얘 개졓아 원래 있었나? 진작 써볼껄...


이때까진 그냥 그 화장 지울때 쓰는 크림쓰고 폼클렌징 써도 

비비가 얼굴에 남아서 손톱으로 긁으면 긁혀나와 극혐이었는데 

이거 쓰고나서부터는 아주 기냥 쥑여줘여!!!!


근데 엄마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겨 이거때문인줄 알고 갖다버려 새로사왔다. 

붉은반점 일어난 이유는 어머니께서 옻나무의 

새순이 가죽인줄 알고 뜯어다 나물 무쳐서 드심. 

약국가고 병원가고 난리났었음. 






천원밖에 안함. 


그리고 이게 그냥 일반 스펀지인줄 알고 폼클렌징 안쓴 거품없는 상태로 

물에 적셔 얼굴 밀었더니 와따시 얼굴가죽 벗겨지는줄 알았다. 

거품이 있는상태로 써야하는구만유...








물에적시면 말랑말랑하다. 

마르면 딱딱해짐. 이게 원료가 뭔지는 모르겠다. 

하얀색이라 오래쓰면 약간 색이 좀 흡수되서 더러워짐. 







와 티스토리에 폰트 옆에 본문 저거 뭔데 

깜짝놀랐다 내가 애용하던 폰트 없어진줄 알고...

언제 바뀐거지. 원래 저게 있진 않은거 같은데...



쇼셜에서 구입한건데 요렇게 해서 

가격이 대략 만원돈 나감 캬! 

오프라인에서 상상하기 힘든 저렴이. 


택배가 다음주 월욜날 온다고 해서 우와 겁나 느리군, 

한참 기다려야겠네 했는데 어제왔음 힣






택배박스 받았을 당시 사진. 

밤에 찍어서 좀 어두컴컴함.







요건 사은품으로 온 머리빗+거울. 

신기하다 뭐이렇게 생겼지. 

애기들 장난감 모양이다






예쁜머리끈 한뭉태기 도착했으여. 


처음엔 리본을 구입해서 직접 만들까 했는데 

아무래도 손재주가 부족하다보니 직접 만드는것들은 완성도가 떨어짐.






1500원짜리 랜덤끈인데 둘다 이쁜걸로 와줬다. 

이건 엄마가 맘에 든다고 가져가심ㅋㅋㅋ






진짜 왕리본>

과연 내가 하고 다닐 수 있을까. 

왕 뻔뻔해지는 알바 할때나 써야겠음. 






리본헤어핀. 

얘 살짝 먼지? 올이 풀렸네. 






요고 상당히 마음에 든다. 

우아하면서 품격있어 보인다ㅋㅋㅋㅋ 

얘 오늘 친구들 만날때 써야지. 






귀엽고 무난하게 쓸 수 있을듯한 블랙 컬러의 헤어악세사리






기품있는 핑크색 컬러의 꽃잎 머리끈.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열심히 보고있다. 


전에 집에서 원단가지고 만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천이 너무 무거워서 흘러내렸음. 

가벼운 리본으로 만들어야 하나보다. 





아 이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내 머리를 왜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음. 

정말 개떡같구만...이번에 또 문제가 생겨서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다. 

빨리 안고치면 또다시 찾아오는 저품의 길?




기존에도 꾸미기에 있는 상받은 반응형스킨 쓰고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반응형스킨을 적용했더니 너무 적응이 안된다. 

스킨이야 쉽게 변경되는데 문제는 구글 애드센스 설치하는것! 


전에 인터넷 오만데 돌아다니면서 다설치해봤는데 

죄다 안되서 진짜 간신히 건졌던거 출처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애드샌스 소스코드.txt


↑ 위에 저것을 다운받고 자신이 발급받은 코드를 넣은다음에 

티스토리 꾸미기 > HTML/CSS 편집 에서 

 

소스를 찾아서 저거 위에 넣으면 포스팅 상단에 광고가 뜨고 밑에 넣으면 하단에 뜬다. 

찾기가 힘드니 ctrl + f를 눌러서 검색하면 쉽게 나타난다. 






크기는 본인이 설정할 수 있다. 

아래껀 모바일...ㅇㅇ; 

위에것만 하니깐 모바일에서 안뵈더라 크흡...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스킨에 2개 나란히 적용완료!

pc버전에선 저렇게 뜸.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야 제데로 뜬다)

에드센스가 예상외로 텍스트로 된 것도 클릭률이 상당하다길래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제가 둘다 준비해봤습니다. 


비동기는 글이 먼저 뜨고 광고가 늦게 노출된다. 

내가 어케 설정해놨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동기이기를...허헛.





이건 폰으로 뜨는 모습...

근데 왜 이렇게 글적고 수정하는 버튼이 없어서 번거롭게 관리페이지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거냐. 

오우 진짜 귀찮타. 





스킨을 바꾸게 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내가 썻던 제목들을 포스팅으로 인식해서 죄다 긁어감. 

아니 뭐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다있데니...

시껍해서 tistory 쪽에 문의 넣으니 그건 넵이버 관할ㅇㅇ 

이래서 넵버에 물어보니 전화로 요건 스킨문제ㅇㅇ


전에는 막 글 하나 썻는데 두개 뜨고 소스코드가 부끄럽게 다 보이고 그랬음. 

아 제발 안정적으로 유지 되기만을 비나이다. 



이제 슬슬 농어촌 학자금대출 빌린걸 갚아야 하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어서 들어가봤다.

갚는법! 일단 한국장학제단에가서 메인페이지의 상환관리를 누른다. 





학자금대출관리 > 계좌관리 > 자동이체계좌 변경을 누름 





계좌 정보를 한번 확인해보고





자동이체에 등록한다. 요러면 끝~ 

이제 자동 상환이 되겠징...

다달이 몇십만원씩 빠져나가겠구만. 

 

대학교 타이틀을 하나 얻기위해서 돈을 희생한다! 

아 칼에 베인 손가락 끝이 무지하게 신경쓰이네. 

벌어지기도 하니 무섭구만...ㅜㅜㅋㅋㅋ



사진을 일일이 받는게 귀찮아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나 있구나. 

크롬 확장프로그램 Bulk Download Images(ZIG) 설치완료.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사진여러장 한꺼번에 받기! 


Pig Toolbox(Super Gestures) 

슈퍼 제스쳐 요건 정말 꿀임 

마우스 막힌거 다 뚫어줘서 평소 유용하게 쓰고있다. 





넹이버의 통감자버터구이 이밥차 레시피에 있는 사진을 몽땅 가져와보겠다. 

전체 다 받아주겠어. 


확장 프로그램을 열어서 GO를 눌러준다. 

아...마크로 가려졌네;;






그다음에 설정들이 이렇게 있구나. 

필요없는건 체크를 풀고 Task를 눌러주면




이렇게 쪼르륵 받아진다. 





크롬 고급설정에서 다운로드 위치는 취향껏 변경할 수 있다. 





이거 전에 내 컴퓨터 ip 정확히 주소같은게 어떻게 뜨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들어갔던 사이트임. 

요것도 기록해놔야지 옮김을 당할때 체크용도로 쓰겠어. 


체험단 신청을 너무많이 했더니 지금 써야할 글이 10개가 넘는다.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별생각없이 넘많게 한거 같음;;



뽀송뽀송한 천사점토가 은근 내취향이라서 

하나 집어왔는데 잘보니깐 

미니어쳐전용 폴리머클레이 였구나!






목걸이끈(왁스가죽)은 카메라 스트랩으로 쓸려고 

하나 사왓는데 너무 허술해서 도저히 못쓰겟다ㅎㅎ 

역시 걍 제돈주고 사야지.





동글동글 말기.

손으로 상당히 주무른 상태에서 뭉치려니 잘 안된다. 

여기에 물감으로 색칠하면 이쁠듯. 





처음에는 엄청나게 부드럽고 폭신한데 

많이 쪼물락거릴수록 점점 딴딴해짐. 


음식점 가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삼계탕 먹고있는데 다 먹고나니깐 없어졌음. 

내 폴리머클레이 못봤냐고 물어보니 

종업원이 쓰레기 처리하면서 함께 버렸다고 크핰







아부지께서 프리미엄 여행용세트 

하나를 회사에서 받아오셨다. 





안에서 막 뒤엉켰네.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온더바디 수분듬뿍 베리에센스 생크림 폼 





체리블라썸 바디워시. 

써보니까 향이 나쁘지 않은것이 

부드럽고 상당히 괜찮았음. 





엘라스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거품이 존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세번 감아봤는데도 여전해서 

이녀석은 쓸만한놈이 아니여. 





요거슨 린스. 보라색 이쁘네. 

난 트리트먼트만 쓰기땜에 패쓰. 





치약이다. 칫솔이랑. 

어디 놀러갈때 쓰기 괜찮은듯. 

칫솔 크기가 평소에 쓰던것보다 작긴 하지만 

간편한것이 휴대성이 뛰어나다. 


목욕탕에 들고가서 유용하게 잘 썻다. 

밑에 받침대가 있으니깐 정리하기 편한듯. 

책을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는데...

연장해버릴까나.







며칠전부터 필요한데 

시간이 마땅찮아서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어제! 구입해왔다 캬캬. 


나는 개별 버튼 있는걸 원했으나 

작은 다이소 라서 이거라도 어디냐며... 

3구짜리를 5,000원에 획득. 

저렴해서 좋습니다요. 





그리고 혹시나 시금치 씨앗이 

없나 한번 체크를...

캬 전에 샀던 새싹채소 씨앗도 

아직 그대로있는데!





자 침대 때문에 못 꽂는곳도 있고 

암튼 세개 다 박아넣어서 

휴대폰 충전기 자리가 없었음. 





접지형 멀티 콘센트 니가 필요하렷다. 






뭐 주의사항 봐도 나는 

와트수 작은걸 끼울거라 별 문제없다. 


덕분에 아주 깔끔하게 

정리됬으나 사진을 깜빡함. 

길다란 선들은 빵끈도 아닌것이 

전선끈? 제품 사면 포장되어 

오는거 그걸로 정리해줌. 





얼마만에 다시 시작하는 티스토리인가~ 

첫글을 뭐 올릴지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딱히 쓸게 없어서 오늘 구입한 

네오플렌 마우스패드 올려본다.





집에 주황색깔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때타고 영 상태가 안좋아져 

다시 산건데...칙칙한 회색밖ㅇㅔ 없구나. 





전에껏보다 더 폭신폭신한거같으여 

아직 사용을 안해서 그런가? 

암튼 바닥부분이 볼륨감있고 좋구나. 





그리고 오는길에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팔고있길래 하나 사먹었다. 

원래 얼마인진 모르겠으나 

사장님께서 좀더 크게 천원짜리로 

만들어줄까 물어보시길래 승낙~ 

조금더 큰 천원호떡 되시겠다. 


행복하게 먹으면서 이것이 

2,500원의 행복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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