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냐...
GS마켓에서 판매중인 마요네즈맛 프레첼.
처음 보는 신제품 1천원에 할인판매
하길래 호기심이 사먹어봤는데...크흡!
1회 제공량...1/3로 누가 나눠먹냐.
손바닥만한 크기인데 한봉지 다 묵어야지.
열량은 대충 450칼로리.
이렇게 생겼다.
맛은 진짜 짜면서도 마요네즈와의
조합이 이상느끼오묘함의 극치.
원래 프레첼은 먹다보면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먹게 되는데 이건...
먹을수록 먹기싫어짐.
ㅡ,.ㅡ 곧 없어지겠지.
그리고 통밀과자였나 동그랗고 길쭉한 막대기인데 안쪽에 초코 발라져있는 그거 이름이 기억안난다. 올만에 한통 사먹었는데 뜯어서보니 안쪽에 비닐봉투가 두개 들어있음. 어처구니가 없다. 한통에서 또 나눠 개별포장 하는건 대체 무슨짓ㅋㅋㅋㅋ 카메라를 챙겨갔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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