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까르보나라가 땡겨서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주 오래된 브로콜리 기둥을 넣고
대패삼겹살도 넣어서 후다닥 만듦.
살짝 니끼해서 편의점가서
콜라도 사와 함께 먹었다.
이거슨 마트에서 구입한 가지.
가지의 원래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진 모름.
별로 안좋아하 음식인데
어무이 만들어드릴려구.
처음으로 해보는 가지요리~
생각보단 쉬웠다.
하나 먹어보니 별로 맛없더라.
엄마는 좋아라 하셨음.
저녁에 내가 만든것들로 한상가득.
저 희여멀건한 죽같은건 내가 안만듬.
잡채는 파는거 사와서 채소랑 양념
더 넣고 푸짐하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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