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로 안춥더라. 

겨울이 벌써 다 가버린건가?ㅋㅋㅋ

배가 느무나 고픈데 길에서 발견한 

왕고기만두, 왕찐빵 가게*_* 





밤이라서 화질이 안타깝...!





이건 흑미찐빵이다~ 

살짝 컴컴한 색이 좀 건강해보인다. 





내가 좋아라 하는 고기만두~ 

간장도 주셨으나 길에서 간장까지 

뿌려먹긴 무리가 따라서 

그냥 먹었는데 간이 삼삼하니 괜찮았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각보다 잘 떠서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에도 엄청 잘되다가 이상하게 

소스코드 같은게 보여지더니 다내려감 

아하하핳핳 완전 좌절~? 


이번에도 제목같은게 요상하게 

보여지길래 급한 마음에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 넣었는데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이구나.







명절을 지내고 잔뜩남은 나물. 

그냥 비벼 먹어도 좋긴하지만 

맵싹하게 먹으면 더욱 굿굿~ 

황금레시피를 기록해놓겠으:D






커다란 양푼에다가 꼬슬꼬슬 

아주 잘 지어는 밥을 담고 

각종 나물 채소를 넣은담에 

나온 국물도 좀 넣어서 간을 맞추기. 





<비빔밥양념장 고추장소스 비율>


참기름0.5, 올리고당 0.8, 다진마늘0.5, 

고추장2, 매실액기스1





잘 넣어서 쉐킷쉐킷 비벼준다. 

으음 나물 크기가 너무 

큰듯하여 가위로 잘라줬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하나 얹으면 끝! 

참 간단하고 쉽다. 


원래라면 다진 돼지고기이런것도 

넣어줘야 하겠지만 번거로우니깐 

후다닥 만들 수 있는걸로ㅎㅎ






달착지근하면서도 매콤한것이 

숟가락이 자꾸만 가는 맛. 

그냥 고추장만 넣어서 

비벼먹으면 이맛이 안난다. 







아부지께서 프리미엄 여행용세트 

하나를 회사에서 받아오셨다. 





안에서 막 뒤엉켰네.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온더바디 수분듬뿍 베리에센스 생크림 폼 





체리블라썸 바디워시. 

써보니까 향이 나쁘지 않은것이 

부드럽고 상당히 괜찮았음. 





엘라스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거품이 존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세번 감아봤는데도 여전해서 

이녀석은 쓸만한놈이 아니여. 





요거슨 린스. 보라색 이쁘네. 

난 트리트먼트만 쓰기땜에 패쓰. 





치약이다. 칫솔이랑. 

어디 놀러갈때 쓰기 괜찮은듯. 

칫솔 크기가 평소에 쓰던것보다 작긴 하지만 

간편한것이 휴대성이 뛰어나다. 


목욕탕에 들고가서 유용하게 잘 썻다. 

밑에 받침대가 있으니깐 정리하기 편한듯. 

책을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는데...

연장해버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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