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이 아주 이쁜 자색고구마. 

맛은 별로 없는데 요렇게 썰어서 

찐다음에 프라이팬에 구우면 

고소하니 맛나진다ㅎㅎ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아주 큼직큼직한 애들로 도착했었다. 

엄청나게 커~!!! 

그냥 실험삼아 3kg 주문했었는데 

몇개 안들어있더라 사이즈가 후덜...





빵집에 가서 사온 피자빵? 

안에 햄버거 패티 같은게 들어있음. 

요것도 우유랑 먹으니 괜찮더라ㅎㅎ 


아 지금 넘 배고프네...

뭔가 먹고는싶은데 먹으면 살쪄서... 

오늘은 두끼만 먹었는데 둘다 볶음밥이었다. 

아맞다 저녁에 칰킨도 먹었지~ 

책을 좀 읽어야하는데 도서관 가기 귀찮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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