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에 구입해온 딸기! 

길쭉한 모양새에 맛이 달콤새콤하니 굿이다아주. 





야밤에 뽁뽁이에 똘똘 싸여서 도착한 이것은?!





바로 화이트식기~~~~ 

티*에서 꿀딜로 나온 네*본 완결판인데 3만원 조금 넘게주고 마련한거임. 

착한가격에 넘 이쁘다 네모난 접시는 생각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나머지는 무게감도 적당하고 깨진것도 하나없이 도착해서 대만족. 

흰색이 음식 담기에는 가장 무난하고 어차피 도자기라서 때가 잘 안탄다는게 좋은것 같다. 

사진빨도 나름 잘받는다! 음식을 돋보이게 해주어요ㅋㅋㅋ






담아봤다. 음식을 데피지도 않고 투척해버렸더니 좀 이상한가?ㅋㅋㅋㅋ 

옆에꺼는 다이소에서 산거임. 

3천원 준것 같은데 아닌가 맞은감. 

다이소도 지점별로 하얀그릇 종류가 다른것 같다. 

어떤곳에는 이런모양 있는데 어디는 또 다른모양 있고 하나둘 모으는것도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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