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껀 양념이 너무 과했다ㅋㅋㅋㅋ 

난 꽈리고추찜이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다. 

특히 밀가루 부분이...어잉 오늘 만든건 영 없구나~






마트에서 떨이하는 꽈리고추 구입. 

단돈 1천원! 완전 맛간거 하나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잘 씻어내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내줍니다.






밀가루 숟가락으로 크게 3스푼 떠서 넣넣. 

비닐봉다리 안에서 비비적 가루를 골고루 묻혀준다.







기름 두른 팬에다가 담고 뚜껑 덮어서 

약불로 가루가 날리지 않을때까지 뭉근하게 익혀주기.


그다음엔 맛난 양념장 

간장2, 고춧가루1, 설탕1/2, 다진마늘 1/2, 참기름1, 통깨살짝. 






어...음...다진파도 약간 넣어줄껄 그랬나? 

이번껀 왜이리 양념이 덕지덕지여ㅋㅋㅋ 

암튼간에 아삭하고 짭쬬름하이 맛있는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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